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2번 받고, 저품질 해결 노하우(1)

1) 티스토리 애드센스 1번째 받은 이야기

1번째 애드센스 승인은 무려 4주나 걸렸습니다...!

애드센스에 가입을 하고 정확히 4주일째 되는 날 다음과 같은 메일이 날라왔어요:)

 

그 4주동안은 정말 피말리는 타임의 시간이었는데요.

 

우선, 애드센스 가입을 하고 3일째 되는날까지 하루에 글 2개씩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바로 애드센스 신청을 진행 했어요.

 

글이 20개 이상이고, 한 글당 1500자이상이

가장 큰 조건이라고 해서 글 20개를 작성하기 위해 일주일간 엄청나게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아는 "Aros강의"를 듣고 시작을 했는데요.

시작한 계기도 Class 101의 환급과정에서 환급비를 받기 위한 것이었습니다...ㅎㅎ

정말 강의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주제는 : 영화리뷰 주제

글구성은 : 제목-소제목-글작성, 제목-소제목-글작성

이렇게요...!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애드센스에서는 아무런 답변이 오지 않았어요...!

일주일이 지난 뒤 글을 쓸때에는 힘이 안나서 이틀에 한번꼴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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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가 되었을때, 애드센스의 승인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블로그 개설 날짜" 였어요.

블로그를 최소 한달이상은 개설한 상태여야 애드센스 승인이 잘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신생 블로그라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블로그는 어차피 승인이 날테니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이슈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작성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쁜 유혹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바로바로 글 대행 업체에 의뢰를 한 것이었어요...ㅠ

 

처음에는 회사에 있으면서 자동으로 글이 써지는 것을 보고

너무 기쁘고

"돈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멍청하게 있었습니다...

 

그렇게 4주째가 되면서 글은 50개 이상이 되었고

승인만 되면 광고비를 엄청나게 벌 수 있을 거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드디어 승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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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인이 된 후에 하루에 조회수가 5회 안팍

좋아요 3-4개밖에 안되기 시작했어여...!

 

바로 저품질에 걸린 것이었어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가비아"에서 산 도메인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하지 않고 "OOO.tistory.com"의 주소로

승인을 받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홈페이지를 어떻게든지 살려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4주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품질을 어떻게 극복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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