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새 집에 입주하기 위해, 집 빨리 파는 법은?

by 공교(스타가 되고 싶은 곰돌이 푸) 2023. 9. 13.
반응형

안녕하세요. 공교 입니다.

 

고금리 여파로 인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온지 어느덧 1년여가 되가고 있어요...ㅠ

이러한 시장 침체로 인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내놓으면서 얼어붙은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서울의 아파트 이부율 상승세의 속도가 줄었다고 하는데요.


새 집에 입주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 10명 1명은

안타깝게도 종전에 살고 있던 집이 팔리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많이들 공감하실 텐데요.

 

아파트 입주일은 다가오고 잔금을 치뤄야 하는데

아파트가 팔리지가 않아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ㅠ

 

전국 아파트의 입주율이 71.5%로 전워래비 2.8%가 상승을 했지만

유일하게 서울의 입주율이 4.2% 내려가는 것을 보면

집의 선순환의 구조로 팔려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ㅎ

 

그외 미입주의 원인으로는

세입자 미확보, 분양권 매도 지연, 잔금대출 미확보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집이 잘팔릴까??

우선 사람들의 심리는 모두 같습니다...!

집이 깔끔하면 좋은 인상으로 시작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부동산 중개인들의 전략 中 하나가

오늘 3채의 집을 보여줄 예정이면, 가장 좋은 조건의 집을 마지막에 포지션해 둡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처음에 본 집을 기준잣대로 나머지 집을 평가하기 때문에

마지막 집이 객관적으로 조건이 엄청 좋지 않아도 엄청 좋아보이는 착각을 불러이르켜

계약까지 가기 때문입니다 ㅎㅎ

 

1. 우선, 집을 깔끔한 상태로 유지를 시킵니다.

 

청소는 물론 특히, 화장실과 주방의 곰팡이는 제거를 하고

최대한 수납공간에 짐을 넣어두는 것입니다...!

 

너무도 간단하지만 갑자기 집을 보러온다고 하면 당황스럽기 때문에

집을 팔기 위해 내놓는다면 당장 청!소!를 먼저 해보세요.

 

2. 엄청나게 많은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습니다.

저는 인천의 집을 팔기 위해 인천에 있는 부동산 100곳에 매물을 내놓고

끊임없이 통화를 했어요...!

 

정보의 비대칭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같은 조건이라도

좋은 조건이라고 인식을 하고

집을 계약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정보의 비대칭성 부동산 계약이라고

저는 잘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꼭 추천드립니다...! ㅎㅎ

 

3. 지금의 나의 상황과 같은 조건의 예비 세입자를 구하게 부동산 중개업소에게 의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집안에 아이를 1명 키우는 집이면

같은 조건의 가족구성원의 세입자를 구합니다...!

 

지금도 이렇게 잘살고,

불편없이 살고 있으며 기타 특이사항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알려주면

세입자는 자신도 동화가 되어

앞으로의 문제점에 대해서 물어볼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이 들기 마련입니다...!


집을 잘 팔기 위한 많은 조건이 있지만

이렇게 세가지만 잘 구성해 놓아도,

좋은 조건에 내가 원하는 시기에 빠르게 집을 팔 수가 있어여...!

 

저는 인생을 살면서

오피스텔, 아파트등 다양한 매물들을 판 경험이 있는데요...!

"약 10건의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부모님 및 형제자매의 집 포함이죠 ㅎㅎ

 

이 세가지를 적용했을 때,

동일하게 잘팔려서...

제경함과 노하우가 정답은 아니지만...

확률은 높으니

꼭 한번 실천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집을 잘 팔아서

원하는 새집에 빠르게 입주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http://m.blog.naver.com/rhdry 

 

공교롭게 부자되기 : 네이버 블로그

30살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4채투자를 하고있으며,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제 생각과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과 같이 공유하고 얘기 나누고자 합니다. [문의] koohk88@gmail.com

m.blog.naver.com

 

반응형

댓글